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 직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우새’ 스페셜 MC로 출연
박현빈은 이번 방송에서 게스트 겸 스페셜 MC 자리에 함께했다. 그는 데뷔 이후 트로트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가수로, 이번 예능 출연을 통해 무대 밖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어머니 집밥 그리워 주 10회 본가 방문”
방송에서 박현빈은 결혼 후에도 어머니가 차려주는 집밥이 생각날 때면 일주일에 10번 정도 본가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를 향한 애정과 배려에서 비롯된 습관이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서장훈 반응에 웃음
이 같은 발언에 고정 MC 서장훈은 아내의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것이냐는 취지의 질문을 던지며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스튜디오에서는 결혼 생활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대화가 오가며 훈훈한 웃음이 이어졌다.
박현빈의 이날 출연 장면은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 가족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현빈은 2015년 8월 5년간의 열애 끝에 4살 연하의 일반인 신부와 결혼했으며, 아내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다.
※ 참고: 스타뉴스, 네이트 연예, 일간스포츠 등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