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문근영, 7세 연상 배우 정평과 극비 결혼…”둘이서 삶 채워가겠다”

배우 문근영과 배우 정평
배우 문근영과 정평

📌 핵심 3줄 요약
  • 배우 문근영이 7월 29일 자필 편지를 통해 배우 정평과의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 화려한 예식 없이 양가 가족만 함께한 조용한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 남편 정평은 7세 연상의 뮤지컬·연극 배우로, 창작집단 ‘바치’에서 인연을 맺었다.

배우 문근영이 결혼했다. 문근영은 2026년 7월 29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배우 정평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화려한 예식 대신 양가 가족만 함께한 조용한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으며, 갑작스러운 발표에 축하가 잇따르고 있다.

손편지로 전한 결혼 소식

문근영은 편지에서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담담하게 전했다. 이어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남편 정평은 누구

남편 정평은 문근영보다 7세 연상의 뮤지컬·연극 배우다. 2007년 데뷔 이후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으며, 뮤지컬 ‘아이다’ ‘빨래’ ‘라디오스타’ 등과 연극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문근영이 이끈 창작 집단 ‘바치’에서 함께 활동하며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덟 살 아역으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으로 불려온 문근영은 이번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 참고: 뉴스1·SBS연예뉴스·파이낸셜뉴스·아주경제 등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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