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에만 760억원, 첫 주말 글로벌 오프닝 2억5780만 달러!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흥행과 평단 반응을 동시에 잡으며 올해 최고의 실사 영화 데뷔 기록을 세우고 있어요. 왜 이 영화가 이렇게 화제인지, 숫자와 배경까지 꼼꼼히 짚어드릴게요.
🎬 개봉 첫날부터 역대급, 숫자로 보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The Odyssey)’가 2026년 7월 17일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어요. 개봉 당일 하루 만에 5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60억원을 벌어들였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수치죠? 이건 3,919개 북미 스크린에서 목요일 프리뷰(정식 개봉 전 미리 보는 상영) 상영까지 포함한 금액이에요.
더 눈에 띄는 건 개봉 전날인 목요일 밤 프리뷰 성적이에요. 3900개 스크린에서 17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올해 나온 어떤 영화보다도 높은 프리뷰 기록을 세웠거든요. 원래 1위였던 ‘토이 스토리 5’의 1750만 달러 기록을 살짝 넘어선 거예요.
🖼️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예요(기사 속 인물·상황과 다를 수 있어요)

📈 첫 주말 예상 흥행, 놀런 커리어 최고 기록 예고
개봉 후 첫 금·토·일을 합친 첫 주말 예상 흥행 수입은 1억2000만 달러로, 올해 북미에서 개봉한 실사 영화 중 최고 기록이 될 전망이에요. 할리우드 리포터도 ‘오디세이’가 개봉 첫 주말에 1억2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전했고, Deadline은 토요일 오전 기준 1억20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어요.
글로벌 성적은 더 놀라운데요. 해외 73개 시장에서 1억3730만 달러가 예상되면서, 전 세계 오프닝은 2억5780만 달러로 올해 세 번째로 높은 오프닝 기록이 됐어요. 이건 놀런 감독 역사상 최대 글로벌 오프닝이에요. 놀런 감독의 이전 최고 흥행작이었던 ‘다크나이트 라이즈'(1억9800만 달러)와 ‘오펜하이머'(1억8000만 달러)를 모두 앞선 수치죠.
🏆 놀런 필모그래피에서의 위치, 그리고 원작 이야기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커리어 사상 최대 국내(북미) 오프닝은 2012년 ‘다크나이트 라이즈’로, 이 작품은 국내 1억6000만 달러로 시작해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반면 2023년작 ‘오펜하이머’는 국내 8240만 달러로 개봉해 최종적으로 전 세계에서 9억750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아카데미 작품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했죠.
‘오디세이’는 이 두 작품 사이에 자리하는 성적이에요. 버라이어티는
※ 이 글은 연합뉴스 등의 보도를 동풍뉴스가 여러 매체를 종합해 알기 쉽게 요약·해설한 것입니다. 원문 기사 보기 →
📚 참고한 매체: 연합뉴스 · Hollywood Reporter · Variety · Dead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