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가 만났다.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지난 7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찾았다.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12부작 드라마로, 넷플릭스와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은빈X양세종, 오컬트 로맨스의 화학작용
극 중 박은빈은 국내 굴지의 재벌 상속녀이자 레이나 호텔 대표 ‘천여리’ 역을, 양세종은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았다. 귀신을 보는 여자와 귀신을 두려워하는 남자라는 상반된 두 인물이 얽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옹성우가 CL 호텔&리조트 그룹 후계자 ‘강민환’ 역으로 합류해 삼각 구도를 형성했다. 예수정, 차미경 등 탄탄한 조연진도 극의 무게를 더한다.
영화 원작을 드라마로, 시청률은 과제
‘오싹한 연애’는 2011년 손예진·이민기 주연으로 사랑받은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첫 방송 이후 두 주연 배우의 케미와 오컬트 로맨스라는 독특한 장르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나, 일부 매체는 회차를 거듭하며 시청률이 소폭 하락한 점을 과제로 짚었다. 원작의 감성을 어떻게 재해석해 안착시킬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 참고: tvN, 위키백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등 보도






